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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3면 강화유리 적용한 리안리 ‘O11 비전 M’ 선봬

최대 410mm GPU·360mm 라디에이터 지원…블랙·화이트 2종 색상 출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미들타워 PC 케이스 ‘O11 비전 M(O11 VISION-M)’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O11 비전 M은 기존 ‘O11 비전’ 시리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인 마이크로 ATX(M-ATX) 규격 제품이다. 기존 O11 비전 컴팩트 대비 전체 부피를 약 20% 축소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면과 측면, 상단까지 이어지는 3면 강화유리 설계를 적용했으며 유리가 맞닿는 코너 부분에 별도 지지대를 제거한 파노라믹 뷰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에는 모듈러 구조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메인보드 트레이 위치를 조정해 쿨링 환경이나 하드웨어 구성에 맞춰 내부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최대 410mm 길이 그래픽카드와 162mm 높이 CPU 쿨러, 182mm 규격 파워서플라이 장착을 지원한다.     

냉각 설계도 강화됐다. 후면에는 140mm 팬 1개를 기본 제공하며, 측면과 하단에는 최대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을 마련해 수랭 시스템 구성에도 대응한다.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O11 비전 M은 기존 O11 비전 시리즈 특유의 개방감과 튜닝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고성능 시스템과 튜닝 PC 환경을 모두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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