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샌디스크(Sandisk)가 소비자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군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6 Red Dot Design Awards)’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샌디스크 다섯 번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이다. 수상 제품에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핏 USB-C 플래시 드라이브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 8100 NVMe SSD 등이 포함됐다.
샌디스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과 성능, 신뢰성을 결합한 소비자용 스토리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제품 역시 대용량 파일 전송과 콘텐츠 관리, 데이터 보호 등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소재와 질감, 크기, 인체공학적 구조 등 제품 전반의 사용 경험 설계에 집중했다.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뿐 아니라 이동 중 사용 환경까지 고려해 직관성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자넷 알가이어 샌디스크 리테일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우수한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제품 경험의 핵심 요소”라며 “소비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용 경험을 깊이 고민해 스토리지를 디지털 라이프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잔 박 샌디스크 소비자 제품 부문 부사장은 “샌디스크의 제품 디자인이 다시 한번 레드닷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인간 중심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