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일 필립스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에브니아(Evnia) 신제품 ‘27M2N6550PF’를 출시한다.
본 신제품은 LG디스플레이 최신 4세대 탠덤(Tandem) WOLED 패널을 적용한 27인치 QHD OLED 게이밍 모니터다. 밝기 표현력과 색 재현력, 패널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7M2N6550PF는 QHD(2,560×1,440 픽셀) 해상도와 최대 280Hz 주사율, 0.03ms(GTG 기준)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또 OLED 기반 픽셀 단위 광원 제어 기술을 적용해 높은 명암비와 블랙 표현을 구현했으며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과 DCI-P3 99.4% 광색역, Delta E<1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
게임 기능도 강화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daptive Sync를 지원하며, VESA ClearMR 15000 인증을 획득했다. AI 기반 게임 보조 기능으로는 조준 영역 확대 기능 ‘Smart Sniper’와 어두운 화면 영역 가시성을 높이는 ‘Stark ShadowBoost’, Smart Crosshair, Low Input Lag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 ‘에브니아 프리시전 센터(Evnia Precision Center)’로 마우스 기반 모니터 설정과 사용자 프로필 관리도 지원한다.
OLED 번인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픽셀 오비팅과 픽셀 리프레시, 로고 밝기 조정 기능 등을 포함한 ‘OLED 안심케어’ 솔루션을 지원하며 알파스캔은 번인을 포함한 3년 프리미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 4면 보더리스 디자인과 다크 슬레이트 컬러를 적용했고 PIP·PBP 멀티태스킹 기능과 100×100mm 베사 마운트도 지원한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7M2N6550PF는 최신 4세대 WOLED 패널 기반 화질과 280Hz 초고속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라며 “화질과 몰입감, 디자인, 서비스까지 사용자 경험 전반을 고려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