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브리츠가 레트로 감성 CD플레이어 ‘BZ-YM10’의 신규 컬러 모델 ‘화이트 에디션(White Editio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Z-YM10’은 CD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오디오 제품이다. 기존 아이보리와 블랙 모델에 이어 새롭게 화이트 컬러를 추가해 인테리어 활용성과 감성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LP 턴테이블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사용자가 직접 톤 암을 움직여 CD를 재생하는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구현했으며 반투명 커버를 적용해 CD 보호와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고려했다.
오디오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블루투스 5.3 기반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CD 재생과 FM 라디오, AUX 외부 입력 기능을 제공한다. 또 Micro SD 카드와 USB 슬롯을 탑재해 MP3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이어폰·헤드폰 단자도 별도로 제공해 개인 청취 환경을 지원한다.
전면 LCD 디스플레이에는 입력 모드와 트랙 번호 등 재생 정보가 표시되며 볼륨 다이얼과 직관적인 버튼 구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2,600mAh 리튬 배터리가 내장됐다. 무게는 약 700g으로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환경에서도 휴대성을 고려했다.
브리츠 관계자는 “BZ-YM10 화이트 에디션은 레트로 오디오 감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실내 인테리어와 음악 감상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올인원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