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티피링크 타포, 15,000Pa 흡입력 갖춘 올인원 로봇청소기 ‘RV50 프로 옴니’ 출시

자동 커팅 브러시·온풍 건조 기능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티피링크(TP-Link)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를 국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 흡입력을 지원한다. 미세먼지와 긴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 제거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메인 브러시에는 자동 커팅 브러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브러시에 감긴 머리카락을 자동 절단해 엉킴을 줄여 사용자의 청소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사이드 브러시와 보조 바퀴에도 엉킴 방지 설계를 적용했다.     

물걸레 청소 기능도 강화됐다. 듀얼 회전 물걸레 시스템은 최대 180RPM 회전 속도와 최대 8N 압력을 기반으로 얼룩과 바닥 오염 제거 성능을 높였다. ‘DeepEdge’ 기술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 밀착 청소도 지원한다.     

카펫 환경 대응 기능도 탑재됐다. 카펫 감지 시 물걸레를 자동으로 최대 12mm 들어 올리는 물걸레 리프팅 기능을 지원하며, 진공 청소 전용 모드에서는 물걸레를 자동 분리해 카펫 오염을 방지한다. 특히 장모 카펫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흡입 전용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옴니 올인원 스테이션’ 기반 자동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자동 먼지 비움과 물걸레 세척, 급수, 온풍 건조 기능을 지원하며 3L 먼지봉투를 적용해 최대 약 60일 동안 먼지 비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기능은 360도 LiDAR와 다중 센서를 적용했다. 전면 및 측면 레이저 기반 장애물 감지 시스템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최대 20mm 문턱 넘기 기능도 제공해 다양한 실내 환경에 대응한다.     

스마트홈 연동 기능도 갖춰 매터(Matter) 프로토콜 기반 삼성 스마트싱스와 애플 홈, 구글 홈 등 주요 플랫폼과 연동 가능하며 Tapo 앱을 통해 다층 맵 관리와 구역별 청소, 원격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한편, 타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1차 얼리버드 기간(8일~14일)에는 최대 22% 할인된 46만9천 원에 판매되며, 2차 사전예약 기간(15일~21일)에는 49만9천 원 특가가 적용된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로봇청소기 액세서리도 추가 제공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