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27인치 비즈니스 모니터 ‘필립스 27B2N3200A’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IPS 광시야각 패널과 120Hz 고주사율, Eyesafe 인증 기반 시력보호 기술, SmartErgoBase 멀티스탠드를 적용한 업무용 모니터다. 주요 스펙으로는 FHD(1,920×1,080 픽셀) 해상도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패널에는 좌우 178도 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일반 IPS 패널 대비 높은 1500:1 명암비를 지원해 텍스트 가독성과 이미지 디테일 표현력을 강화했다.
시력보호 기능도 강화됐다. 필립스 독자 기술인 ‘소프트블루(SoftBlue)’는 TÜV Rheinland 인증 기반 하드웨어 방식 로우블루라이트 기술로, 유해 블루라이트를 줄이면서도 색 왜곡을 최소화했다. 또 Eyesafe Certified 2.0 인증과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을 함께 지원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스마트에르고베이스(SmartErgoBase)’ 멀티스탠드를 적용, 높이 조절과 틸트, 스위블, 피벗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근무 환경에서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2W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됐으며 HDMI와 DisplayPort, D-Sub 단자를 모두 지원해 구형 PC부터 최신 시스템까지 폭넓은 연결성을 제공한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4인치 모델 24B2N3200이 비즈니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27B2N3200A는 보다 넓은 화면과 생산성을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 홈오피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