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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경쟁력 인정…다나와 히트브랜드 10년 연속 수상

Classic II·WIZMAX G 등 주요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선정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선정하는 ‘2026 히트브랜드’에서 10년 연속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에서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특히 최신 ATX 3.1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PC 하드웨어 환경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히트브랜드에는 ▲Classic II 85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 3.1 ▲WIZMAX G-1000W 80PLUS 골드 ATX 3.1 ▲Classic II 120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화이트 ATX 3.1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실버 ATX 3.1이 선정됐다.     

Classic II 골드 시리즈는 ATX 3.1 규격과 PCIe 5.1 12V-2x6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다. 16AWG 프리미엄 케이블과 105℃ 캐패시터, 2세대 GPU-VR 기술을 적용해 최신 CPU와 GPU 기반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특히 Classic II 1200W 모델은 80PLUS 골드 제품군이지만 80PLUS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획득해 고사양 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WIZMAX G 시리즈는 마이크로닉스의 프리미엄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이다. 최신 ATX 3.1 규격과 PCIe 5.1을 지원하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140mm FDB 팬, 제로팬 모드, 2세대 애프터쿨링 기능을 적용해 정숙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실버 ATX 3.1은 80PLUS 230V EU SILVER 인증과 Cybenetics ETA SILVER, LAMBDA Standard++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ATX 3.1 기반 설계와 PCIe 5.1 12V-2x6 커넥터, 105℃ 내열 16AWG 케이블, 애프터쿨링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안정성, 정숙성을 두루 갖췄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모두 최신 ATX 3.1 규격을 기반으로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AI PC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닉스는 전력 설계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성능 PC 시장에서 파워서플라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10년 연속 히트브랜드 선정은 제품 경쟁력과 품질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PC 시장에 맞춘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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