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인치 Fast TN 패널 기반 QHD 해상도와 360Hz 주사율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벤큐 조위(ZOWIE)가 배틀로얄 장르를 타겟한 브랜드 첫 QHD 게이밍 모니터 ‘XQ2566X’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조위 브랜드 최초로 QHD 해상도와 360Hz 주사율을 함께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XQ2566X는 24.1인치 Fast TN 패널을 기반으로 한다. 원거리 교전이 잦은 배틀로얄 게임 환경에 맞춰 QHD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표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위의 잔상제거기술 DyAc3도 적용됐다. DyAc3는 역동적인 화면 전환이 많은 근거리 교전 상황에서 잔상을 줄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제품 라인업은 24.1인치 모델 XQ2566X와 27인치 모델 XQ2766X 두 가지로 구성된다. 두 제품은 사용자 환경과 선호 화면 크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배틀로얄 게임을 위한 전용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벤큐 조위는 PUBG,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델타포스 등 인기 배틀로얄 게임을 겨냥해 맞춤형 화면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 기능은 ‘블루존 모드’다. 이 기능은 PUBG 게임 내 블루존, 즉 자기장 내부의 시인성을 개선하는 전용 컬러필터 기능으로, 특정 상황에서 화면 식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니터의 틸트값을 자동으로 감지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G Sensor’ 기능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니터 각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세팅을 유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인 ‘ZOWIE Sync App’도 처음 도입됐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모니터 설정값을 저장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모니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프로게이머나 PC방 이용자처럼 여러 환경에서 동일한 세팅을 빠르게 불러와야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벤큐 조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연다. 오는 7월 24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PUBG 프로게이머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사업부 부장은 “XQ2566X와 XQ2766X는 전 세계 배틀로얄 유저들과 프로게이머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조위의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모니터”라며 “조위 최초의 QHD 360Hz 라인업과 배틀로얄 특화 기능을 통해 유저들에게 게이밍 경험과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조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