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조절 스포트라이트와 상·하단 듀얼 aRGB LED 라인 탑재…전면·측면 통곡면 강화유리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일 컬렉션 전시 공간과 듀얼 aRGB LED, 선큰 쿨링 구조를 결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샤인(SHINE)’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PC 부품과 피규어·소장품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형 케이스를 표방한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샤인은 전면부터 좌측면까지 하나의 곡면으로 이어지는 유니바디 풀 디스플레이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전면 프레임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통곡면 구조로 내부 시스템과 컬렉션 공간을 넓게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내부는 피규어나 소형 소장품을 배치할 수 있는 ‘스팟 컬렉션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상단 스포트라이트는 360도 방향 조절과 개별 점등·소등을 지원하며 별도 퀵 패널을 통해 도구 없이 소장품을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케이스 상단과 하단에는 외형의 곡선을 따라 이어지는 듀얼 aRGB LED 라인을 적용했다. 상단은 탑 커버를 따라 조명이 이어지고 하단에는 디퓨징 구조를 적용해 조명 효과를 부드럽게 표현한다.
상단 탑 커버에는 포고핀 접점 방식의 케이블리스 커넥팅 LED 구조를 적용했다. 별도 케이블 없이 전원을 공급해 패널을 분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간섭과 단선 위험을 줄였다.
냉각 구조에는 하단 팬 장착부를 약 10도 기울인 선큰 플랫폼을 적용했다. 하단 쿨링팬이 그래픽카드와 주요 발열 부위를 향하도록 설계했고 팬 장착부를 낮춰 쿨링팬과 확장 카드 사이의 간섭도 줄였다.
측면과 상단, 하단, 하단 우측면, 후면을 활용한 ‘5-PATH 에어플로우’ 설계도 적용했다. 하단과 측면으로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상단과 후면으로 내부 열기를 배출하며, 상단·측면·하단에는 대면적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기본 제공한다.
기본 쿨링팬은 HDB 베어링을 적용한 120mm aRGB PWM 팬 4개로 구성된다. 하단에 역방향 팬 3개, 후면에 정방향 팬 1개가 장착되며, 600~1,600RPM PWM 제어와 최대 57.56CFM 풍량, 최대 1.75mm H₂O 풍압을 지원한다.
상단에는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추가할 수 있어 최대 7개의 쿨링팬을 구성할 수 있다. aRGB 및 PWM 8포트 허브도 기본 제공하며 케이스 LED 버튼이나 메인보드의 5V 3핀 aRGB 헤더를 이용한 조명 동기화를 지원한다.
내부 확장성은 그래픽카드 최대 400mm, 공랭 CPU 쿨러 최대 160mm, 상단 360mm 수랭 쿨러까지 지원한다. 메인보드는 ATX, M-ATX, ITX 규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후면 커넥터 방식의 BTF, 스텔스, 프로젝트 제로 플랫폼도 ATX와 M-ATX 규격으로 지원한다.
이밖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위한 회전형 히든 지지대도 기본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에 맞춰 위치와 각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전면·측면 강화유리를 포함한 주요 패널은 손나사와 스냅 버튼 방식으로 공구 없이 분리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WIZMAX 샤인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하고 구매 인증 고객에게 하드몰 마일리지 5천 원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10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