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BAT로스만스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를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4년 ‘글로 하이퍼 프로’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는 퀵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10초로 줄였다. 전작 하이퍼 프로의 스탠다드 가열 모드보다 두 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용 방법도 간소화했다. 전용 스틱 ‘네오’를 삽입하면 별도 버튼 조작 없이 사용 준비가 시작되며 스틱을 제거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기존 이지뷰 스크린을 통해 가열 상태와 사용 모드,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이지케어’ 기능은 기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화면 알림으로 안내한다.
가열 방식은 스탠다드와 부스트 등 2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부스트 모드는 3분, 스탠다드 모드는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세션 내 퍼프 횟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충전은 60분 만에 80%, 90분 만에 완전 충전할 수 있다.
색상은 스텔라 실버, 그래파이트, 블루, 모스 그린 등 4가지다. 소비자가격은 4만9천 원이며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와 네이버, 쿠팡, 카카오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마이글로와 글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구매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 할인과 사은품, 경품 추첨, 리뷰 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하이퍼 프로 플러스는 성인 흡연자들이 매일 체감하는 사용 경험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빠른 예열과 향상된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