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20일 수분 케어 기술과 고속 BLDC 모터를 결합한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B70’을 국내 출시했다.
EH-NB70에는 파나소닉의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자체 시험 기준 기존 나노이보다 수분 생성량이 18배 많고, 기존 EH-NA98과 비교해 모발 수분 흡수량이 약 1.9배 높다.
제품 장착 상태에서 분당 최대 10만7천 회전하는 BLDC 모터가 고압·고속 바람을 만든다. 파나소닉 자체 시험에서 기존 EH-NA0J보다 건조 속도가 약 10% 향상됐다. 방사형 공기 배출구는 바람을 넓게 분산해 건조 중 모발 엉킴을 줄인다.
두 개 센서는 주변 환경과 바람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사용 모드는 HOT, COLD, 온냉 교차, 헤어 팁 케어, 스칼프, 스킨 등 6가지다. 스타일링 노즐과 디퓨저도 제공한다.
EH-NB70은 기존 EH-NA0K보다 헤드 폭을 약 35% 줄였다. 본체 일부에는 석유 유래 성분을 대체한 식물성 성분 36%를 함유한 바이오매스 페인트를 사용했다.
제품 색상은 앰버 블랙과 시어 베이지 두 가지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만8천 원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