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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국내 미러리스 시장 선두…EOS R50 판매 1위 이어간다

국내 렌즈교환식·미러리스 시장 44.2%, APS-C 부문은 56.6% 점유율 기록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24일 2026년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44.2%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56.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OS R50’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전체 모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블랙 모델 기준 약 375g 무게에 AF 성능과 직관적인 조작계를 갖춰 사진과 여행, 브이로그 촬영을 겨냥한 제품이다.     

캐논은 EOS R50과 영상 촬영에 초점을 맞춘 EOS R50 V,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Mark III·EOS R5 Mark II·EOS R6 V 등으로 EOS R 시스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시장 점유율 1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의 완성, 캐논으로부터’ 정품등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20일까지 EOS R 시리즈 9종을 구매하고 9월 28일까지 정품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마치면 모델에 따라 정품 배터리, 메모리카드, 카메라 스트랩, 촬영 액세서리 또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EOS R3, R5 Mark II, R6 Mark III, R6 Mark II, R8, R7, R10, R50 V, R50이다. EOS R50 V 화이트 모델 구매자는 배터리와 화이트 하프 케이스, 윈드스크린으로 구성한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2026년 상반기 성과는 독자적인 이미징 기술과 폭넓은 제품군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결과”라며 “사진과 영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과 혜택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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