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DJI가 4일 8K·60fps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카메라 ‘오즈모 360 II’를 글로벌 출시했다.
오즈모 360 II는 1형 정사각형 HDR 센서를 탑재했다. 8K·60fps 360도 영상과 최대 14.5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2.4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지원한다. AI 슈퍼나이트 2.0을 이용하면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은 최대 1억2천만 화소로 기록하며 16K 타임랩스도 지원한다. 내장 저장공간은 105GB다. 본체 무게는 183g이며 8K·30fps 기준 최대 100분 촬영할 수 있다. 배터리는 22분 충전으로 최대 80%까지 채울 수 있다.
본체는 영하 20도 환경에서 작동하며 수심 10m 방수를 지원한다. 별도 방수 케이스를 이용하면 수심 50m까지 촬영 범위를 넓힐 수 있다. DJI가 제시한 화질과 배터리 성능은 자체 시험 조건을 기준으로 한다.
국내 가격은 스탠더드 콤보 86만 원, 어드벤처 콤보 102만3천 원이다. 듀얼 렌즈 키트는 4만9천 원, 배터리 연장 로드는 14만8천 원, 클램프 키트는 5만9천900원이다. 방수 케이스 가격과 국내 판매 개시일은 추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