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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모비우스’, QHD 27인치 라인업 확대…최대 320Hz 지원

스마트 게임 아트 및 하이 픽셀 콘트라스트로 장르별 화면 최적화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벤큐가 21일 QHD 해상도를 기반으로 OLED 패널과 최대 3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EX271QMZ ▲EX271QM ▲EX271QP로 구성된다. 세 제품 모두 2,560×1,440 픽셀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경쟁형 게임부터 그래픽 표현이 중요한 AAA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패널과 주사율을 차별화했다.     

EX271QMZ는 27인치 OLED 패널에 240Hz 주사율과 0.03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명암비는 150만대1이며 P3 99% 색역을 지원해 OLED 특유의 깊은 블랙과 색 표현을 제공한다.     

EX271QM은 27인치 IPS 패널을 탑재하고 세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3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응답속도는 1ms(GtG)로, FPS나 액션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환경을 겨냥했다.     

EX271QP 역시 27인치 IPS 패널과 QHD 해상도를 적용했으며 260Hz 주사율과 1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P3 95% 색역과 400니트 밝기를 갖춰 고주사율과 색 표현을 함께 고려한 모델이다.     

신제품 3종에는 벤큐 컬러 랩의 컬러 튜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Game Art’ 기능을 적용했다. 판타지와 SF, 리얼리스틱 등 게임 장르와 세계관에 따라 화면 색감을 조절하는 모드를 제공한다.     

‘Smart Game Art’를 이용하면 게임 콘텐츠에 맞는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High Pixel Contrast’는 장면의 명암과 세부 표현을 조절해 게임 화면의 가시성과 몰입감을 높이도록 했다.     

사용자가 게임별 컬러 프로파일을 공유하고 적용할 수 있는 ‘Color Shuttle’도 지원한다. 다른 이용자가 만든 화면 설정을 불러와 게임에 적용할 수 있어 별도의 세부 설정 과정을 줄일 수 있다.     

연결 단자는 세 제품 모두 DisplayPort와 HDMI, USB-C를 지원한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모션 블러 리덕션 기능도 제공해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끊김이나 잔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벤큐는 신제품을 포함한 모니터에 패널을 포함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은 벤큐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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