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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연속 가동 겨냥한 아틱 CPU 쿨러 ‘알파인 17 CO’ 발매

장시간 사용 환경 고려한 베어링 구성…고온·먼지 영향 줄이도록 설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서린씨앤아이가 아틱 CPU 쿨러 ‘알파인(Alpine) 17 CO’를 국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듀얼 볼 베어링과 방사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연속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알파인 17 CO는 인텔 LGA1700과 LGA1851 소켓을 지원한다. CPU 중심부에서 발생한 열이 주변으로 퍼지도록 히트싱크를 방사형으로 구성했다.     

냉각팬은 92mm 규격으로, 회전속도는 분당 250~2,700회다. 팬 블레이드는 공기를 흡입하면서 발생하는 와류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듀얼 볼 베어링은 고온과 먼지의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회사는 24시간 연속 가동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CPU 접촉면에는 아틱 MX-4 써멀 페이스트를 미리 도포했다. 탄소 입자가 접촉면의 미세한 틈을 채워 CPU에서 발생한 열을 히트싱크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장착에는 별도 도구가 필요 없는 푸시 핀 방식을 적용했다.      

서린씨앤아이는 공식 수입 제품에 사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IT 전문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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