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해피쓰담데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을 포함해 총 56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340kg 이상을 수거했다.
올해 행사는 플로깅뿐 아니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리폼 체험, 자신의 생활 습관과 환경 실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해피쓰담데이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진행한 ‘쓰담서울’ 캠페인의 일부다. 올해는 대학생이 직접 환경 활동을 기획하는 ‘쓰담대학’과 지역 빗물받이 등을 정화하는 ‘쓰담필터’,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해피쓰담데이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변화는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