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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4장에 600W씩…마이크로닉스 ‘WIZMAX P-3000W’ 선봬

AI 워크스테이션 겨냥…각 12V-2x6 커넥터 최대 600W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고성능 AI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3000W급 파워서플라이 ‘WIZMAX P-3000W 워크스테이션 ATX3.1’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정격 3000W 출력을 제공하며 딥러닝과 대·소규모 언어모델 학습, 3D 렌더링 등 고부하 작업을 겨냥했다.      

ATX 3.1 규격과 PCIe 5.1을 지원한다. 또 최대 600W 출력을 제공하는 12V-2x6 커넥터를 4개 탑재해 여러 고성능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응한다. CPU 보조전원 4+4핀 커넥터 2개와 PCIe 6+2핀 커넥터 8개도 제공한다.     

12V-2x6 케이블은 커넥터가 완전히 체결되지 않으면 초록색 부분이 드러나는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케이블에는 105도 내열 소재를 사용했다.     

전력 효율은 80PLUS 230V EU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내부에는 풀브리지 LLC 컨버터와 DC-DC 회로, 12V 싱글레일, 일본산 105도 캐패시터를 적용했다. 냉각은 140mm 듀얼 볼 베어링 팬과 압출 알루미늄 히트싱크가 담당한다.     

케이블은 풀모듈러 방식이며 과전압·저전압·과부하·과열·과전류·단락·공회전·서지 및 인러시 보호 기능을 갖췄다. 무상보증 기간은 10년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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