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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웨어러블런 할로윈'과 함께 뛴다

전 참가자에게 바르는유산균(Ba.U) 바디워시와 드시모네 샘플 증정

웨어러블런 홍보 이미지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국내 프리미엄 유산균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오는 11월 2일 씨넷코리아가 주최하는 'FNB와 함께하는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바이오일레븐은 국내 유일 식약처 개별인정형 유산균 제품 드시모네4500을 비롯, 10여종 유산균 제품과 코스메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웨어러블런 참가자 전원에게 국내 최대보장균수 드시모네의 트라이얼 제품과 바르는 유산균 '바유' 바디워시를 증정한다. 추가로 티셔츠, 파워풀엑스 샘플, 카누 아이스블랜드, 레드불, 바바리아, 아임톡 탄산수, 럭키박스, 완주메달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조규운 대표는 "장건강과 장면역을 미리 증진시켜 마라톤 중 생리적으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웨어러블런 참가자 타깃이 점차 가족으로 확대돼 온가족이 즐거운 행사의 장이 됨과 동시에 온가족의 장(腸)도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웨어러블런은 IT · 헬스케어 ·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웨어러블 기술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해 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앱을 켜거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채로 마라톤을 완주해 스스로 기록을 측정한다. 이번 웨어러블런은 할로윈 콘셉트에 맞춰 볼거리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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