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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브랜드, 추석맞이 특별기획세트 판매

다채로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주목’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풍요로운 명절인 한가위를 코렐과 함께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내 대형마트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특별한 구성의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에서는 스누피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코렐 ‘스누피 더 홈’ 2인조 8p 세트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코렐 ‘더블링’ 2인조 10p 세트를 4만9천원, 탕국기 4p 세트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서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코렐 ‘더블링그린티’, ‘올리브가든’의 2가지 패턴으로 구성된 5가지 타입의 추석 맞이 특별 기획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2인 세트부터 공기, 대접, 앞접시, 소접시, 중접시, 찬기 등 14개 세트로 구성된 디너세트까지 가족 구성원이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코렐 ‘더블링그린티’는 2인 공기대접세트 4p, 4인 탕국기세트 4p, 4인 디너세트 14p로 총 세 가지 세트로 판매된다. 코렐 ‘올리브가든’은 2인 공기대접세트 4p, 2인 디너세트 10p로 총 두 가지 구성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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