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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Q2 다니엘 크레이그 X 그렉 윌리엄스' 전 세계 750대 한정 판매

빈티지 블랙 앤 골드 디자인 적용

라이카 Q2 다니엘 크레이그 X 그렉 윌리엄스 (사진=라이카 카메라)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4730만 화소의 콤팩트 ‘라이카 Q2 다니엘 크레이크 X 그렉 윌리엄스(Leica Q2 Daniel Craig X Greg Williams)’를 전 세계 750대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파격적인 액션, 연기로 저명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와 수많은 헐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온 포토그래퍼 그렉 월리엄스(Greg Williams)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라이카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이들은 이번 에디션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포토그래퍼 그렉 윌리엄스는 “라이카 Q2는 내 분신이라고 칭할 만큼 항상 나와 같이했다. 에디션 작업을 함께 하게 된 다니엘과는  작품을 하며 카메라로 교감하게 되었다. 다니엘과 나를 모티브로 한정판 카메라를 만드는 기회가 생겨 정말로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나에게 있어 라이카 Q2는 개선점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카메라이다. 라이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렉과 함께 이번 라이카 Q2 에디션을 만들 수 있어 크나큰 특권이자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라이카 Q2 다니엘 크레이그 X 그렉 윌리엄스 후면 이미지 (사진=라이카 카메라)

‘라이카 Q2 다니엘 크레이크 X 그렉 윌리엄스 에디션’은 전 세계 750대 한정 수량으로 각 제품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레이저 음각으로 고유 넘버가 새겨져 있다. 다이아몬드 무늬의 블랙 가죽으로 본체를 감싸 그립감이 우수하며, 라이카 로고를 포함한 모든 텍스트를 골드 컬러 음각으로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 성능은 기존 라이카 Q2와 동일하다. 오리지널 라이카 주미룩스 28mm f/1.7 ASPH. 렌즈와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했으며 3.68메가픽셀의 OLED 전자식 뷰파인더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4730만 고화소 센서는 4K 고해상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내장된 와이파이 모듈과 라이카 전용 앱을 통해 촬영된 사진을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보낼 수 있다.

신제품 ‘라이카 Q2 다니엘 크레이그 X 그렉 윌리엄스 에디션’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를 통해 구매 예약이 가능하며 26일부터 판매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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