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황이 바뀌며,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한전람은 7월 22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서울 이커머스 전시회(이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컴쇼는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수요자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다.
출품품목으로는 ▲플랫폼·시스템, ▲운영·관리, ▲광고·마케팅, ▲디자인·콘텐츠, ▲부가서비스·장비, ▲크로스보더 등이 있다. 또 빠르게 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볼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와 '소형가전쇼'도 동시 개최된다. 이로 인해 한 자리에서 제품 소싱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까지 모든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컴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이컴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