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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X, 출시 반주년 기념 2차 신규 직업 트리 7종 등장

이벤트 8종 진행···다양한 아이템 획득 가능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너레이션’ 론칭 반주년 업데이트를 15일 진행했다소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크루세이더 ▲몽크 ▲세이지 ▲로그 ▲바드&댄서 ▲알케미스트 등 2-2차 직업군 7종을 추가했다.     

검사 계열 신규 2차 직업 크루세이더는 ▲세크리파이스 ▲쥬덱스 ▲쉴드챠지 계열에 따라 딜러, 탱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능형 직업이다. 주 무기로는 양손검, 한손검&방패, 창 등을 사용한다.     

몽크는 복사 계열 신규 2차 직업으로 연계기파와 기탄파 2가지 계열로 나뉜다. 연계기파 계열은 주 무기로 중형 너클을 사용하며 근접 전투에 장점을 지니고 있다. 원거리 전투에 능한 기탄파 계열은 경형 너클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순간적인 딜링이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주 무기로 양손 지팡이, 마법서를 사용하는 마법사 계열 신규 2차 직업 세이지는 마력 회복 제어 및 폭발적인 원소 대미지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2개의 무기 중 마법서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 어드밴스드 북, 오토 스펠 등 공격 속도 상승효과를 지닌 스킬을 발휘한다.     

도둑 계열 신규 2차 직업 로그는 다른 직업 스킬을 복제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직업이다. 은신과 습격 등에 유용한 스킬을 보유하며 주 무기로는 장궁과 단검을 사용한다.     

바드와 댄서는 궁수 계열 신규 2차 직업으로 전장에서 선율과 화려한 춤사위로 적을 압도한다. 두 직업 모두 독주파, 합주파 계열로 나뉘며 특히 바드와 댄서가 함께 전투를 진행하면 합주 스킬로 넓은 범위 적을 공격 가능하다.     

주 무기로 도끼류, 둔기류를 사용하는 상인 계열 신규 2차 직업 알케미스트는 카트를 이용한 전투에 능하다. 또한 호문클루스, 식물형 몬스터 등을 소환해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X 론칭 반주년 기념 이벤트 8종을 준비했다.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프론테라 어디에서나 유저가 작성한 코멘트가 나타나는 ‘코멘트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회고록 이벤트’와 ‘뮤직게임 이벤트’로 반주년 기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동일 기간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프론테라 내 이벤트 구역에 진입하면 대량의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라그나로크X 론칭 반주년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X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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