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inematographers Guild of Korea, 이하 CGK) 소속 촬영 감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EOS C50 핸즈-온(Hands-on)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EOS C50 핸즈-온(Hands-on) 이벤트’에는 ▲김우형 감독(어쩔 수가 없다, 리틀 드러머걸, 1987 등) ▲엄혜정 감독(한란, 인간수업, 해빙 등) ▲이재혁 감독(귀궁 등) ▲이주환 감독(두 번째 아이, 3학년 2학기 등) ▲최윤만 감독(탁류,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등) 등 국내 영화·드라마 업계를 이끄는 촬영 감독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OS C50’은 전문가급 품질과 유연성을 갖춘 시네마 EOS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로, 영상 크리에이터부터 전문 프로덕션 종사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위한 콤팩트 시네마 카메라다. 7K 풀프레임 CMOS 센서와 DIGIC DV 7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7K 60P RAW 촬영을 지원하며, 4K 120P와 2K 180P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 촬영이 가능하다. 시네마 EOS 시리즈 최초로 3:2 풀프레임 센서 전체 영역을 활용하는 오픈게이트(Open Gate) 촬영 기능을 제공해 후반 편집 과정에서 수평과 수직 비율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무게는 약 670g으로 시네마 EOS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볍게 설계돼 기동성을 갖췄으며, 여기에 회전형 LCD, 직관적인 UI, 본체와 핸들 유닛에 각각 탑재된 REC 버튼과 줌 레버 등을 적용해 조작성을 개선했다. EOS C50은 영상 제작 환경에 따라 단초점, 줌, 시네마, VR 렌즈 등 폭넓은 렌즈 선택이 가능하며, 특수 아나모픽 렌즈와의 호환으로 디스퀴즈(De-squeeze) 출력을 지원해 일반 렌즈로는 표현할 수 없는 특수한 영상 스타일도 구현할 수 있다.
CGK 소속 촬영 감독들은 인물, 차량, 스튜디오, 야외 자연광 등의 환경에서 EOS C50을 운용하며 카메라가 제공하는 화면 연출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EOS C50의 뛰어난 기본기부터 세팅 및 촬영까지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작업 효율성 등을 호평했다. 촬영 후에는 다빈치리졸브 마스터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엄태식 컬러리스트와 함께 촬영물의 품질을 함께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CGK와 함께한 ‘EOS C50 핸즈-온(Hands-on) 이벤트’는 EOS C50이 작고 가벼우면서도 시네마틱한 촬영에 있어 훌륭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오랜 시간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영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영상 업계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영상 촬영·제작 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네이버 카페 DOF LOOK 회원을 대상으로 1월 19일(월)부터 1월 31일(토)까지 ‘EOS C50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EOS C50 바디와 희망하는 RF 또는 PL 마운트 렌즈 2종을 함께 제공받아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최우수 후기로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게시물 2명은 7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이 상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