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번지 스튜디오(이하 번지)의 신작 '마라톤’이 오는 3월 6일 PlayStation 5와 PC, Xbox Series X
마라톤은 플레이어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되어 적대적인 보안 병력과 경쟁 러너,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타우 세티 IV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게 된다.
번지는 마라톤 정식 출시 발표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반정부 단체 ‘미다’의 파벌 에이전트 갠트리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6개 경쟁 파벌과의 협력, 시즌 1 신규 콘텐츠 '냉동 보관소' 등 주요 게임플레이를 소개한다.
‘마라톤’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PlayStation 5와 PC, Xbox Series X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드나잇 디케이 무기 장식과 러너 의체 장식 아이템 번들이 포함되며, 예약 구매 시 무기 꾸미기 아이템과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계 보상도 제공된다.
한편, 마라톤 출시를 기념해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 도 함께 공개한다. 번지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마라톤의 미래적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게임의 그래픽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감은 물론 산업 디자인, 건축물, 환경 표면과 장비를 오마주한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