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24일 글로벌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피오(FiiO)’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신규 사운드 솔루션 4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평판형 헤드폰 ‘JT7’,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JH13’, 오픈형 헤드폰 ‘JT3’, 포터블 DAC/AMP ‘Melody’로 구성되어 실내외를 아우르는 최적의 하이파이 환경을 제안한다.
평판형 헤드폰 ‘JT7’은 고성능 PEK+PU+알루미늄 포일 복합 진동판을 채용한 대구경 5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전 대역폭에서 왜곡 없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세심하게 설계된 오픈형 아키텍처를 통해 탁월한 공간감과 투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가볍고 전도율이 높은 구리 알루미늄 피복(CCAW) 보이스 코일을 적용해 미세한 신호에도 빠르게 반응하는 뛰어난 해상도를 실현했다. 또한 103dB/Vrms의 고감도 설계로 별도의 앰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휴대용 DAC/AMP Melody는 정교하게 가공된 우드 하우징에 FiiO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시그니처 아크(Cirrus Arc)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미학을 완성한 모델이다. 고전적인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기술력이 공존하는 이 제품은 정밀한 튜닝이 적용된 듀얼 DAC 구성을 바탕으로 PCM 384kHz/32bit 및 DSD256 고해상도 음원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특히 3.5mm와 4.4mm 밸런스 출력은 물론 SPDIF 디지털 출력까지 지원해 뛰어난 확장성을 갖췄으며, 초저전력 모드를 탑재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고품격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오픈형 유선 헤드폰 JT3는 사용자 지향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기울어진 드라이버 설계(Angled Driver)를 통해 선명한 사운드를 귀에 정확하게 전달하며, PEK+PU 복합 폴리머 다이어프램이 탑재된 고성능 5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낮은 왜곡과 뛰어난 해상력을 자랑한다. 또한 TIL 보이스 코일 포머와 CCAW 보이스 코일을 채택해 강력한 출력을 뒷받침한다.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한 벨벳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마이크가 포함된 3.5mm 분리형 케이블 설계로 편의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JH13은 하나의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두 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결합된 1DD+2BA 구조를 갖췄다. 특히 비대칭 내부 및 외부 마그네틱 회로 설계를 통해 번개처럼 빠른 응답성을 구현했으며, 가볍지만 강력한 성능의 CCAW 보이스 코일을 채택해 섬세한 사운드 재생력을 확보했다. 천연 원목의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제브라우드(Zebrawood) 페이스플레이트는 독보적인 미감을 선사하며, 귀를 감싸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분리형 케이블로 최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FiiO의 신규 라인업 4종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셰에라자드 공식 홈페이지 및 청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3월 8일까지 20%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수입원 소리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