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글로벌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최근 TV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를 70형 이상과 65형, 55~60형, 46~52형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측은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며 “매우 밝은 화면으로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며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 역시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부여했다. 위치는 “화질에 대해서는 몇 시간이고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현존 최고 수준 OLED TV 중 하나”라며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과 영국, 포르투갈, 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총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첫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에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저반사 기술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이 적용됐다. AI 컨시어지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AI 기능도 지원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으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