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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알버타주관광청과 협력 출사 코스 선보인다

캐나다 대자연 촬영하는 출사 프로그램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글로벌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알버타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특별 출사 프로그램 ‘캐논 EOS R 시스템 캐나다 알버타주 포토 트립: 이 순간 작품 되나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사 프로그램은 캐논코리아가 캐나다관광청, 알버타주관광청,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과 협력해 이뤄졌다. 화제의 드라마 속 알버타의 웅장한 자연 풍광을 직접 경험하고 촬영할 수 있게 기획했다.     

참여 대상은 4월 30일까지 EOS R 시스템 카메라 또는 RF L 렌즈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총 8명 참가자를 선발해 6월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캐나다 알버타주의 대표 명소를 촬영하는 포토 트립을 운영한다.     

출사 코스는 현대적인 건축물과 대자연의 장엄함이 어우러진 알버타주의 최대 도시 캘거리를 시작으로, 에메랄드빛 빙하 호수와 청정 대자연, 만년설 풍경이 펼쳐지는 캐네디언 로키(밴프, 캔모어, 카나나스키스), 수천만 년의 침식 작용이 만들어낸 붉은 협곡이 인상적인 지형인 배드랜즈까지 알버타를 대표하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핵심 명소를 약 1시간 30분 반경 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출사단의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촬영 효율도 높였다. 특히, 해당 지역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글로벌 K-로맨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져 있어, 참가자들이 드라마 속 배경을 직접 촬영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논코리아는 인천에서 캘거리까지 이동하는 직항 항공편을 비롯해 숙박, 식사, 현지 이동 및 전문 가이드 등 포토 트립 기간 동안의 체류 일정을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또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을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캐논 RF L 렌즈를 대여해줘 참가자들이 L 렌즈 특유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캐나다 알버타주 포토 트립이 대자연을 배경으로 캐논의 광학 기술력을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깨우는 의미 있는 창작의 여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논 유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비전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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