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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라자드, 어쿠스틱 오디오 유선 이어폰 '제네시스 G318s' 발매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위해 새 전기음향변환 시스템 적용…출시가 38만5천 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이어어쿠스틱 오디오(EarAcoustic Audio)’ 유선 이어폰 ‘제네시스(GENESIS) G318s‘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어어쿠스틱 오디오는 IEM 엔지니어 Chen Xinde가 음향 디렉터로 참여한,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다. 럭셔리 감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결합해 세밀한 음악적 디테일까지 재현하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지향한다.     

제네시스 G318s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구조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전기음향변환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로 마주 보는 구조로 배치된 두 개의 고밀도 네오디뮴 마그넷이 1 Tesla 이상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해 뛰어난 구동 효율과 정밀한 제어력을 제공한다. 또 전·후면 듀얼 챔버 구조로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형성,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해 깨끗하고 왜곡이 적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드라이버 핵심 요소인 다이어프램에는 티타늄 돔과 다이아몬드 코팅 서스펜션 엣지를 결합한 복합 구조를 적용해 높은 강성과 안정적인 진동 제어를 실현했다. 여기에 듀얼 코어 음향 설계를 기반으로 바이닐 감성 튜닝과 표준 주파수 응답 곡선을 결합해, 아날로그 레코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음향 기준에 부합하는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금속 소재 질감과 정교한 제작 기술의 조화를 강조했다. 하우징은 항공우주 등급 6063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5축 CNC 정밀 가공으로 제작했다. 또한 수작업 폴리싱과 전기도금 공정을 거쳐 ‘메테오 라이트 패턴’ 메탈릭 실버 마감을 완성했다.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은 고순도 무산소동 은도금 리츠 동축 연선 구조를 적용했으며, 도체 배열과 절연 소재까지 음향 특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높은 투명도와 풍부한 음악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GENESIS G318s’ 출시가는 38만5천 원이며 22일까지 론칭 기념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관련 문의는 소리샵 또는 서울 청담에 위치한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청음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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