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인텔, AI·보안 강화한 기업용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출시

아크 프로 B70·B65 GPU,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도 함께 발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인텔이 vPro 플랫폼을 탑재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공개하고 차세대 기업용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에 공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업용 PC 플랫폼으로, 노트북부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까지 다양한 기업용 디바이스에 적용된다. 전력 효율과 성능, 보안, AI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인텔 vPro 플랫폼은 보안과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강화한 기업용 플랫폼으로, AI 기반 분석을 통해 기기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 부담을 줄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인튠과 통합된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 IT 환경에서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이전 세대 대비 싱글 및 멀티 스레드 성능과 생산성, 그래픽 성능, AI 성능이 향상돼 기업 업무 환경에서 협업과 AI 기반 업무 처리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인텔은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인텔 아크 프로 B70’ 및 ‘B65’와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도 함께 발표했다. 인텔 아크 프로 GPU는 콘텐츠 제작과 엔지니어링, AI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와 인텔 vPro가 탑재된 기업용 PC는 31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인텔 아크 프로 B70 GPU와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는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데이비드 펑(David Feng)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PC 부문 총괄은 “이번 포트폴리오는 인텔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기업용 제품군으로, 차세대 업무 환경에 필요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 보안, AI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