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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데이비드 베컴과 협력…AI·스포츠 솔루션 개발 나선다

FIFA 월드컵 공식 기술 파트너십 연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레노버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레노버가 2026 FIFA 월드컵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레노버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AI 기반 스포츠 솔루션 개발 및 적용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력 향상, 관람 경험 개선, 운영 효율성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또 베컴은 향후 레노버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베컴은 “축구는 재능, 직관, 노력, 그리고 경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정의된다. 이제 AI와 데이터는 우리가 스포츠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선수와 코치의 준비 방식은 물론, 팬 경험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데이비드 베컴은 스포츠와 비즈니스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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