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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한국관광공사와 맞손…여행 콘텐츠 제작 지원한다

트래블리더 기자단에 EOS R50 V 카메라 무상 대여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트래블리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8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기자단에게 브이로그와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 V’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촬영 교육과 공동 취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EOS R50 V’는 약 2,420만 화소 APS-C 센서와 DIGIC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화질 촬영을 지원하며 6K 오버샘플링 기반 4K 영상과 듀얼 픽셀 CMOS AF II를 통해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과 오디오 녹음 성능을 강화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고, 개별 기자단 계정을 통한 확산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카메라 등 제품을 시상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관광 가치를 알리는 데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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