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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상승세 이어갈까…KT 롤스터·T1과 격돌

KT 4연승 상승세…상위권 경쟁 분수령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젠지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디플러스 기아가 2026 LCK 정규 시즌 3주 차에서 KT 롤스터와 T1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일정은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15일 KT 롤스터, 17일 T1과 맞붙는다. 특히 KT 롤스터는 개막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양 팀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는 탑 라인이 꼽힌다.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과 디플러스 기아 ‘시우’ 전시우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주도권 싸움을 이끌고 있어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T1과의 대결도 예정돼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맞대결에서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최근 경기력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개인 기록도 주목된다. 디플러스 기아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현재 LCK 통산 697전을 기록 중으로, 이번 일정에서 700전 달성이 유력하다.     

한편 18일 ‘새터데이 쇼다운’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맞붙는다. 두 팀은 LCK컵에서 맞붙은 이후 다시 만나며 최근 흐름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우세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26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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