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그라비티가 PC 온라인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에 신규 에피소드 4-2 ‘바르문트의 유산’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스토리와 던전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규 에피소드는 바르문트 저택을 배경으로 유산을 노리는 세력으로부터 이를 지키려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원과 도서관, 하수처리장, 마력발전소 등 저택 내부 공간이 신규 던전으로 추가됐다.
각 던전에는 특성에 맞는 몬스터가 등장하며, 사냥을 통해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에피소드 4-1을 완료한 레벨 200 이상 캐릭터부터 이용 가능하다.
메인 퀘스트는 저택 내 NPC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장비 교환과 옵션 부여, 인챈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캐릭터 성장 요소를 강화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정 횟수 이상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이 제공되며 스킬과 스탯 초기화 지원, HP·SP 회복 및 버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본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홈페이지 또는 라그나로크 제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