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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MSI행 티켓 2장, 원주서 최종 승부 가린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서 최종 라운드…5월 20일부터 티켓 예매 가능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2026 Road to MSI)’의 세부 일정과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선발전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할 LCK 대표 두 팀을 가리는 무대다.     

참가 팀은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6개 팀이다. 선발전은 단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팀과 하위 팀 간 대결 구조를 통해 최종 진출팀이 결정된다.     

1, 2라운드는 서울 종로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다. 정규 시즌 5위와 6위가 1라운드에서 맞붙고, 승리 팀이 4위 팀과 2라운드를 치른다. 이 과정을 통과한 한 팀만이 이후 라운드에 진출한다.     

최종 승부는 강원도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다.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진행되는 이 구간에서 MSI에 진출할 두 팀이 가려진다.     

6월 12일에는 정규 시즌 1위와 2위가 맞대결을 펼치며, 승리 팀이 LCK 1번 시드 자격을 확보한다. 이어 13일에는 3위 팀과 2라운드 승자가 맞붙고, 14일에는 마지막 남은 MSI 진출권을 놓고 최종 대결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주말 경기는 현장 관람 편의를 고려해 오후 3시에 시작되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6월 12일 경기 티켓은 20일, 13일은 21일, 14일은 22일 각각 오후 8시에 오픈된다. 가격은 좌석에 따라 6만 원부터 9만 원까지 구성됐다.     

이번 선발전은 원주에서 열리는 로드쇼 형태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장 관람 경험을 강화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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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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