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파인인포가 ADATA의 외장형 SSD ‘엘리트 SE880’을 국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리트 SE880은 가로 6.48cm, 세로 3.5cm 크기의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게는 31g으로, 이동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도 강화됐다. USB 3.2 Gen2 C타입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2,00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HDD 대비 수십 배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해 대용량 데이터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4K·8K 영상 편집, RAW 이미지 작업, 대용량 게임 데이터 전송 등 고부하 작업에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내구성과 디자인도 고려됐다.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적용해 발열 제어 성능을 높였으며 외부 오염에도 강한 구조를 갖췄다. 또 기기 호환성도 좋아 PC와 노트북은 물론, 애플 아이맥과 맥북, USB-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기 확장 스토리지로도 활용할 수 있어 콘솔 게이머들에게도 특히 추천된다.
한편, 파인인포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고속 데이터 처리와 높은 휴대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층을 공략하고, 외장 SSD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