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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거북목 예방 위한 노트북 스탠드 'AOC L1·L2' 발매

최대 10kg 하중 안정 지원…오픈형 구조로 발열 관리 강화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1일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한 AOC 노트북 스탠드 ‘L1 데스크형 노트북 스탠드’와 ‘L2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스탠드’를 출시했다.     

신제품 AOC L1과 L2는 모두 화면 높이를 사용자 시선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 구조를 적용했다. 덕분에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작업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L1은 자유로운 높이 및 각도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 데스크형 모델이다. 최대 17형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고밀도 합금강 기반 메탈 구조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L2는 6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휴대형 모델로 10형부터 16형까지 다양한 노트북과 태블릿을 지원한다. 또 접이식 구조와 약 270g의 초경량 설계를 통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공기 순환을 개선했다. 노트북 하단 공간을 개방해 내부 열기가 보다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를 적용해 흔들림과 스크래치를 줄였다.     

최대 10kg 하중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메탈 소재 기반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게 알파스캔 설명이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자세 교정과 작업 효율, 발열 관리, 데스크 공간 활용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AOC L1과 L2는 데스크 환경과 모바일 작업 환경 모두에서 보다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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