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브라더코리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전기전력전시회(EPTK 2026)’에 참가해 산업용 라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EPTK 2026은 전기·에너지·환경 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산업 전시회로 브라더코리아는 본 행사에 산업 현장에 특화된 ‘산업용 튜브 넘버링 라벨프린터(PT-E850TKW)’와 ‘산업용 라벨프린터(PT-E560BTVP)’를 전시했다.
핵심 제품인 PT-E850TKW는 국내 유일의 트윈엔진 기반 2 in 1 산업용 라벨프린터다. 하나의 장비에서 튜브 넘버링과 라벨링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장비 교체 없이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
또 케이블 랩과 플래그, 시리얼 인쇄 등 산업 현장 맞춤형 템플릿을 지원해 대규모 와이어링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배전반과 스위치 식별 작업에도 활용 가능하며, 자동 정렬 기능을 통해 서버실 패치 패널 관리 가독성도 강화했다.
열 수축 튜브와 프리미엄 절연 테이프 솔루션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된 PT-E560BTVP는 전기 및 데이터 통신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라벨프린터다. 빠른 출력 속도와 자동 커팅 기능, 블루투스 연결 기능 등을 지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브라더의 라미네이트 기술 기반 정품 ‘프로 테이프(Pro Tape)’를 사용한다. 내열·내한·내수성을 강화해 화학물질 환경에서도 장기간 선명한 라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브라더 산업용 라벨링 솔루션을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