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발뮤다, 감성 전자레인지 '더 레인지 S' 출시

기타 사운드·감성 디스플레이 탑재…소프트 클로징 도어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발뮤다가 12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전자레인지 ‘BALMUDA The Range S’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오븐 레인지 ‘BALMUDA The Range’의 디자인 철학과 조작 경험을 계승하면서 보다 컴팩트한 구조로 재설계됐다. 높이와 깊이를 줄여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자동 데우기 ▲수동 데우기 ▲음료 ▲냉동밥 ▲해동 등 총 5가지 조리 모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다이얼 조작만으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경험을 강조한 요소들도 적용됐다. 기존 발뮤다 제품 특유의 기타 사운드와 오리지널 폰트 기반 디스플레이를 유지했으며 손끝에서 전달되는 조작음까지 감성적인 인터페이스 요소로 설계했다.     

금속 손잡이에는 소프트 클로징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손을 놓아도 도어가 부드럽게 닫히도록 설계해 보다 우아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BALMUDA The Range S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46만9천 원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발뮤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되며 5월 말부터 주요 백화점 내 발뮤다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