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탐조 체험 행사 ‘탐조 피크닉’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2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되는 탐조 피크닉 세미나는 참가자들이 니콘 카메라와 쌍안경을 활용해 자연 속 새를 관찰하고 촬영하며 탐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시민 과학자 윤희찬 씨가 강사로 참여해 탐조 문화와 조류 관찰의 의미, 탐조 입문자를 위한 기본 노하우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후 국립세종수목원 곳곳을 둘러보며 조류 촬영 실습과 도슨트 투어에도 참여하게 된다.
탐조 피크닉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니콘 카메라와 렌즈, 쌍안경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6월 8일까지 접수 받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6월 10일 당첨자 25명을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니콘 공식 판초 우의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고창 갯벌 빅버드 레이스와 아시아 조류 박람회 참가, 조류 사진전 ‘새들의 소소한 일상전’ 개최 등 탐조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