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 참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니콘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2026 기간 동안 약 6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방문객이 약 20%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람객과 영상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방문도 크게 늘은 수치다.
이번 부스는 총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RED 카메라와 니콘 시네마카메라 ‘ZR’을 직접 촬영하거나 장비를 착용해 무게감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시네마 장비 체험 공간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타포린 백과 네임택, 미니 카메라 키링, 와펜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일부 굿즈는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부스를 방문한 영상 전공 대학생 김정우 씨는 “촬영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영상 편집 기능까지 자세히 설명 들을 수 있어 실제 영화 현장에 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이번 KOBA2026을 통해 대학생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RED와 함께 강화된 시네마 라인업을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 제작 환경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