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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재택근무·OTT·게이밍 겨냥 올라운더 모니터 ‘27B36XE’ 선보여

IPS 패널·144Hz·0.5ms 응답속도 지원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5일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모두 고려한 27인치 IPS 144Hz 모니터 ‘AOC 27B36XE’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본 신제품은 27형 Full HD(1,920×1,080 픽셀) IPS 패널을 기반으로 144Hz 주사율과 0.5ms(MPRT)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멀티태스킹 환경은 물론 OTT 시청과 캐주얼 게이밍 수요까지 겨냥한 올라운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는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과 1500:1 명암비, 300cd/㎡ 밝기가 적용됐다. NTSC 96%, sRGB 107% 색역도 지원해 문서 작업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콘텐츠 감상 환경까지 고려했다.      

울트라 내로우 베젤 디자인도 적용됐다. 멀티 모니터 구성 시 화면 연결감을 높여 작업 몰입도를 강화했다. 또한 144Hz 고주사율까지 갖춰 부드러운 화면 움직임을 제공한다. 모션 블러 리덕션(Motion Blur Reduction) 기능과 AMD 프리싱크 호환 기능을 적용해 화면 찢어짐과 잔상을 최소화했다.     

시력 보호 기능도 지원한다. 플리커프리 기술과 로우블루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HDMI와 VGA 포트를 모두 제공한다.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물론 구형 PC 환경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VESA 홀을 지원해 모니터암과 결합한 데스크 환경 구성도 가능하다.     

AOC 전용 소프트웨어 ‘i-Menu’와 ‘Screen+’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자는 PC 화면에서 밝기와 색온도, 화면 모드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화면 분할 기능을 활용해 멀티태스킹 환경도 구성할 수 있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 게임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디스플레이를 선호하고 있다”며 “27B36XE는 27형 대화면과 144Hz 고주사율을 기반으로 일과 휴식 환경을 모두 고려한 실속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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