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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벤츠 더 뉴 S-클래스 모델 보호필름 '이지핏' 출시

대화면 터치스크린 내재화한 신차 출시 계획으로 난반사와 지문 방지 등 기능성 보호필름 소비 상승

(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슈피겐코리아가 올해 출시된 ‘벤츠 S-클래스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보호필름 ‘이지핏(EZ Fit for Benz)’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대화면 터치스크린을 내재화한 신차 출시가 계획돼 운전자 사이에서 난반사와 지문 방지 등 기능성 보호필름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슈피겐코리아는 차량용 보호필름 시장을 타깃으로 지난해 하반기 테슬라 모델 3/Y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능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5일 기준 북미 아마존 스크린프로텍터 부문 1위는 물론 영국에서도 베스트셀러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이번 벤츠 더 뉴 S-클래스 모델 보호필름에 AG(Anti-Glare) 코팅·선명도·터치감를 강화해 차량용 보호필름 선두주자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한편, 슈피겐코리아 보호필름 사업부는 작년부터 웨어러블·태블릿 그리고 차량용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성장한 469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차량용 보호필름은 스마트폰 보호필름 보다 이익률이 높고 신차들의 터치스크린 탑재가 높아 슈피겐코리아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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