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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AI 폼롤러 '레오핏 A1' 와디즈 단독 출시

AI 센서와 모터로 손대지 않고 마사지 가능, 대만서 10억 원 펀딩 기록

레오핏 A1 (사진=대원씨티에스)

(씨넷코리아=이병찬 기자) 대원씨티에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브랜드 ‘레오핏(RheoFit)’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마사지 롤러 ‘레오핏 A1’을 와디즈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레오핏 A1’은 사용자가 직접 몸을 지탱하며 굴려야 했던 기존 폼롤러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기기 위에 눕거나 앉아 있기만 하면 내장된 AI 센서와 강력한 모터가 신체 굴곡을 따라 스스로 앞뒤로 주행하며 근육을 풀어주는 핸즈프리 방식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 진행된 대만 크라우드펀딩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대만 펀딩 당시 목표 금액 4만7천%를 초과 달성했으며, 누적 펀딩액 약 10억 원(약 2천350만 대만달러), 후원자 2천400여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바 있다.

레오핏 A1은 ▲전문 마사지사의 손길을 재현한 DeepPower 모터 기술 ▲최대 136kg 하중을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 ▲전용 앱 연동을 통한 맞춤형 마사지 루틴 제공 등이 특징이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대원씨티에스가 유통과 AS를 담당해 해외 직구 제품과 달리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얼리버드 혜택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약 24% 할인된 4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펀딩 오픈 초기 참여자를 위한 ‘72시간 타임어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펀딩 오픈 후 72시간 이내에 참여하는 서포터에게는 전원 4만9천 원 상당 ‘레오핏 전용 요가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펀딩 참여자 전원에게 편안한 마사지를 돕는 ‘에어필로우’를 제공한다. 72시간 내 참여 시 총 6만5천 원 상당 사은품 세트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레오핏 A1은 운동 후 회복의 중요성은 알지만 귀찮음 때문에 폼롤러를 멀리했던 분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이미 해외에서 10억 펀딩으로 검증된 제품을 대원씨티에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가장 좋은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오핏 A1 제품 정보와 펀딩 일정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찬 기자storm@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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