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MSI, 업무·게임 둘 다 잡은 모니터 'MP273L E14-800' 국내 론칭

27인치 FHD 해상도에 144Hz 주사율 채택, 자연스러운 화면 움직임 구현

MSI MP273L E14-800 IPS 144 시력보호 게이밍 (사진=MSI Korea)

(씨넷코리아=이병찬 기자) MSI Korea(엠에스아이코리아)가 부드러운 화면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27인치 144Hz 주사율을 갖춘 MSI MP273L E14-800 IPS 144 시력보호 게이밍 모니터를 15일 출시했다.

MP273L E14-800은 27인치 크기에 FHD 해상도를 적용해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영상 시청 등 일상적인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해 마우스 이동, 창 전환, 스크롤 등 모든 화면 움직임이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 대비 더 자연스럽다.

응답속도는 1ms로,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을 최소화했다. AMD 프리싱크 기술도 지원해 그래픽카드 출력 프레임과 모니터 주사율을 맞추며, 게임 플레이 시 화면 찢어짐이나 끊김 현상을 줄여준다. 고급 게이밍 모니터에서 주로 보이던 기능을 실속형 라인업에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패널은 IPS 타입으로,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이 적다. sRGB 102% 색 영역을 지원해 사진, 영상, 콘텐츠 감상에서도 안정적인 색 표현을 보여준다. 최대 밝기 250cd/㎡, 명암비 1,500:1로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 무난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HDR Ready 지원으로 밝고 어두운 장면 표현 폭도 한층 넓혔다.

눈 건강을 고려한 기능도 기본이다. 플리커 프리와 블루라이트 차단, 안티글레어 코팅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결점 정책을 통해 초기 불량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외형은 평면 패널과 16:9 비율을 바탕으로 단정한 인상을 준다. 스탠드는 상하 각도 조절(틸트)을 지원하며, 100x100mm 베사홀을 통해 모니터암이나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다. 베젤을 최소화한 구조로 듀얼 모니터 구성 시에도 이질감이 적다.

실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한 설계도 갖췄다. 스탠드 하단에는 액세서리 슬롯 디자인을 적용해, 스마트폰이나 작은 주변기기를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세워두고 일정 확인, 알림 체크, 영상 재생 등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 환경이 한층 편리해진다.

MP273L E14-800은 부드러운 화면과 안정적인 화질을 중심으로 업무와 여가를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고주사율 장점을 일상 환경에서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이다. 사무실, 가정, 교육 환경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드러운 사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MSI 모니터 및 게이밍 데스크탑에 대한 추가 정보는 MSI Korea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gs

이병찬 기자storm@cnet.co.kr

카메라를 좋아하는, 카메라 앞에 선 기자 이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