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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보급형 SSD 신형 'NEO N410+' 출시

순차 읽기 540MB/s·쓰기 500MB/s 지원…Acronis 백업 소프트웨어 제공

(씨넷코리아=박준범 기자) 파인인포가 KLEVV SATA SSD 신제품 ‘NEO N410+’를 공식 선보인다.

KLEVV NEO N410+는 SATA 6Gb/s 인터페이스 기반의 2.5인치 SSD로,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순차 읽기 최대 540MB/s, 순차 쓰기 최대 500MB/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빠른 부팅, 원활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부드러운 파일 전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NEO N410+는 지능형 SLC 캐싱 알고리즘을 적용해 쓰기 성능을 보완했으며, 하드웨어 기반 LDPC ECC(Error Correction Code) 엔진을 통해 데이터 오류를 정정한다. 또한 End-to-End 데이터 경로 보호 및 CRC 패리티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의 무결성을 강화했다.     

KLEVV NEO N410+ (사진=파인인포)

아울러 KLEVV NEO N410+는 정적 데이터 리프레시(Static Data Refresh) 기능을 통해 장기간 저장된 데이터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글로벌 웨어 레벨링(Global Wear Leveling) 기술을 지원해 NAND 셀의 마모를 분산시킨다. 이와 함께 TRIM 명령어와 S.M.A.R.T.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해 SSD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용량은 256GB와 51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데스크톱과 노트북 환경 모두에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 Acronis True Image HD 백업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 시스템 마이그레이션과 데이터 백업, 랜섬웨어 위협 대응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3년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인인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범 기자ju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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