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기록하는 ‘EOS R 시스템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을 오는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캐논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임재천 작가의 ‘한국의 발견’ 전시와 연계된 프로젝트로, 같은 주제 아래 우리 주변 익숙한 풍경부터 사라져가는 지역 모습까지 ‘오늘의 한국’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유저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미(美)'를 대중과 공유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EOS R 시스템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은 ▲EOS R1 ▲EOS R3 ▲EOS R5 시리즈 ▲EOS R6 시리즈 ▲EOS R8 ▲EOS R ▲EOS RP 등 캐논의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 작품을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이번 전시 주역인 임재천 작가가 직접 참여한다. 임재천 작가는 지난 20여 년간 다채로운 한국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기록해 왔으며, ‘한국의 발견’이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구성력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자는 총 12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전시 혜택과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작품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부터 노량진 구간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에 전시된다.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12개의 연속형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은 도심을 지나는 수많은 시민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거대한 갤러리 속 작품으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캐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임재천 작가 사진전 ‘한국의 발견’ 공간에도 전시된다.
부상으로는 ▲1등(1명) RF24-70mm F2.8 L IS USM ▲2등(2명) RF85mm F1.4 L VCM ▲3등(4명) RF45mm F1.2 STM ▲4등(5명) 포토프린터 셀피 CP1500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1일 캐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EOS R 시스템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은 ‘한국의 발견’이라는 주제와 함께 캐논 풀프레임 카메라 유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아름다운 한국을 기록하고, 이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사진과 영상 문화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순간을 보존하고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