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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대원씨티에스 통해 메모리·컴포넌트 유통 및 서비스 강화

4월 1일부터 메모리 및 컴포넌트 서비스 이관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커세어가 메모리 및 컴포넌트 제품의 국내 유통 및 고객 지원 업무를 새로운 파트너사인 대원씨티에스로 이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이관은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이관에 따라 기존 구매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은 대원씨티에스 서비스 센터로 기술 지원과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커세어의 국내 공식 수입사는 ▲대원씨티에스(메모리 및 컴포넌트) ▲컴스빌(게이밍기어) ▲투비네트웍스글로벌(파나텍) 총 3곳으로 운영된다.     

대원씨티에스는 IT 기기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 이관으로 커세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등 다양한 IT 제품 유통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부터 기술 지원, 사후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커세어는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벤젠스 DDR5 메모리를 시작으로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쿨러 등 고성능 컴포넌트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RMe 시리즈’, ‘HXi 시리즈’, ‘WS3000’ 등 제품군도 국내 공급될 예정이며, 최대 10년 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재천 커세어 한국 지사장은 “AI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 확대에 맞춰 메모리 및 컴포넌트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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