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g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착용 지원…USB-C DAC 및 7.1채널 오디오 지원 등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소니코리아가 15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 INZONE 신규 제품 ‘INZONE H6 Air’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INZONE H6 Air는 유선 오픈백 구조의 게이밍 헤드셋으로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게임 내 공간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무선 대신 유선 방식을 채택해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 안정적인 오디오 전달을 지원한다.
또한 소니 레퍼런스 헤드폰 MDR-MV1 기반 드라이버를 게이밍에 맞게 튜닝한 유닛이 탑재됐다. 오픈형 하우징 설계를 통해 내부 반사를 줄이고, 사운드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한다.
특히 게임 내 적의 위치와 움직임을 소리로 파악할 수 있는 정위감이 강화된 점이 핵심이다. 실제 게임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플레이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인다.
무게는 약 199g 수준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기존 인존 시리즈와 동일한 헤드밴드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탈부착식 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USB-C 기반 오디오 박스를 통해 전용 소프트웨어 ‘INZONE Hub’를 사용할 수 있고 가상 7.1채널 오디오와 이퀄라이저 설정 등 다양한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INZONE H6 Air는 소니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26만 9천 원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VCT 퍼시픽 스폰서십을 기념해 정품등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고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