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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존 버즈 신규 컬러·프나틱 협업 제품 공개

프나틱 마우스·패드 한정 출시...유광 글래스 마감·투명 디자인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16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 INZONE의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에 신규 컬러 ‘글래스 퍼플’을 추가하고, e스포츠 팀 프나틱과 협업한 ‘프나틱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글래스 퍼플은 인존 브랜드의 퍼플 컬러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가 비치는 투명 설계를 통해 제품 구조를 드러내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버드뿐 아니라 USB-C 타입 2.4GHz 동글과 충전 케이스까지 동일한 글래스 마감으로 구성해 일체감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전용 동글 사용 시 0.03초 이하 초저지연 환경을 제공해 유선에 가까운 반응성을 구현한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휴대용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호환성도 지원한다.     

이밖에 개인 맞춤형 360 공간 음향과 가상 7.1 채널 사운드를 통해 방향성과 거리감을 구현하며 게임 내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해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 (사진=소니코리아)

소니는 e스포츠 팀 프나틱과 협업한 ‘프나틱 에디션’도 공개했다. 해당 라인업은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와 마우스 패드 2종으로 구성되며, FPS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프나틱 에디션은 소니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되며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우선 출시되며, 이후 온·오프라인 채널로 확대될 예정이다. 가격은 25만9천 원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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