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포티파이가 글로벌 e스포츠 팀 T1과 협업해 ‘2026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일 간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스포티파이 스테이지’에서는 NMIXX, 한로로, 자이언티가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과 오프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공간 ‘플레이 유어 위시’ 부스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스포티파이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T1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참여형 음악 콘텐츠가 운영된다. 팬들은 플레이리스트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T1 선수들과 음악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에 이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경기 관람을 넘어 음악과 결합된 복합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브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에너지를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2만9천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86%가 MZ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게임을 중심으로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경험에 대한 젊은 세대의 높은 선호를 보여준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이번 협업으로 경기 긴장감과 팬의 경험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